나는 뱀띠다
친구와 함께 오른 도선사에 가보니 이런 게 있다.
관재자보살이 즉 관세음보살이라던데...
'자비로 중생의 괴로움을 구제하고 왕생의 길로 인도하는 불교의 보살.'
거울이라도 보면 내 괴로움이 좀 줄어들까나...